Brexit or the Success of Populism

1/ There is no democratric deficit within the European Union whatsoever.

2/ Immigrants are not a bad thing; quite the contrary.

3/ From a rational point of view, UK was better off financially dealing with the rest of the world as a EU member.

Now what will the Brexit bring to UK?

1/ More democracy? More sovereignty? I doubt it. With Scotland strongly wishing to stick with EU and thinking about a possible seperation, and Ireland that might take the opportunity to reunite with its second half, it looks like UK is just heading on LESS sovereignty. Moreover with Cameron not even sure of being reelected the political environment could become extremely volatile.

2/ So, no more immigrants heh? A good thing? No absolutely not. Immigrants are the backbone of European economy and always have been. We need them to compensate our demographic downfall, and to do the job that most people now don’t want to do (factory, construction site, industrial manpower).
So good luck UK with your pension reforms, I think it’s gonna be a tough one for you.

3/ I’m not sure about how the choice of leaving the EU is financially “optimal”. It cannot be good. I would say it is catastrophic. I mean in the EU we have the central bank, and a solid crisis management network to respond to a financial crash but what do YOU have now to regulate your markets?

Hey after all maybe they have a secret plan about all this but I seriously doubt it. Even Cameron hardly believed that referendum would end so dramatically.

So in conclusion, well done UK, or should I say, well done 51% people of UK. Yes well done,
I congratulate you, you have now officially become populist and xenophobic. Among other denomination that I won’t list here.

What a sad day for Europe.

I just hope France and Germany will promptly react to this crisis before it escalates and apply their back-up plan (still dunno what it is but can’t wait to see what’s gonna happen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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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사의 분석] 위안부 문제 해결… 韓日 합의

지난달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박근혜 대통령이 최초로 대면함으로써 한일관계에 긴장의 한 요소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아베 신조 정부는 일본 제국주의 군대의 범죄를 인정했던 전 일본 관방장관 고노 요헤이의 1993년 사과 담화를 최근 철회할 의도를 밝힘으로 인해 한일관계가 더욱 긴장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수요일에 한국과 일본은 2차 세계 대전 동안 일본 제국주의 군대의 한국인 성 노예인 “위안부” 문제에 대한 고위급 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 2차 세계 대전 종전 전부터 수십 년간 한국을 괴롭혀 오던 논쟁적인 외교문제에 유일하게 초점을 맞추는 첫 번째 외교채널이었다.
동북 아시아 관계 사무소 부장 이상덕과 이하라 주니치가 수요일 합의에 참여했고 양편이 위안부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회의를 매달 열기로 했고 다음 회의가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지만 그 이후 계획을 아직 결정하지는 않았다.
한국 외교부의 한 관계자에 의하면 영토 문제와 북한에 대한 문제를 포함하기 위해 회의의 폭이 넓어질 수가 있다.
이러한 진행에 대한 매체의 반응은 한일 양쪽에서 미지근했고 아베 신조 총리 집권 동안에 외교적으로 고립되는 일본이 한국과 계속 긴장 상태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이번 기회에 한일 회의에 상당한 발전이 있었다.
일본인 아베 총리가 광적인 민족주의자처럼 보이기 때문에 여론에 의하면 그의 인기가 하락하고 있다. 지난 2013년 12월에 그는 A급 전범을 비롯한 전쟁 희생자들을 참배하기 위해 야스쿠니신사에 방문했을 때 한국과 중국을 격분하게 만들었다. 일본은 위안부 문제에서 어떤 책임질 일이 일어나면 한일 양국 관계를 정상화했던 1965년 조약으로써 해결될 수 있다고 오래 전부터 주장했던 걸 보면, 이번 회담을 개최하기로 결정한 것은 일본쪽의 중요한 외교적인 양보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서울의 입장에서 볼 때 이는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의미하기는커녕 해결의 시작도 안 된다. 몇 달 전 무라야마 토미이치 일본 전총리가 2차 세계 대전 동안 성 노예화를 당했던 여러 한국인 생존자들을 만나서 아베 총리 정부에게 이 문제에 대해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다. 한국 측은 일본 정부가 피해자들에게 직접 사과를 하고 보상을 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이 한국은 살아 있는 피해자들에게 만족스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
물론 이 회담은 올해 고위급 교류를 거의 하지 못하던 한일 외교관계의 교착상태를 벗어나게 하는 묘책은 안 될 것이다. 또한 일본 전총리와 반대로 현재 총리와는 한일 외교관계가 더욱 복잡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과 도쿄 사의의 깊어지는 불화를 보면서 미국 정부에게 한일관계라는 문제는 주요관심사가 되었다. 미국은 한국과 일본과 강한 연합을 유지하고 있는데 중재자로서는 주저하는 모습이 보인다.
한국을 방문했을 때 오바마 대통령이 한 선언에 의하면, 그는 2차 세계 대전 동안 위안부가 끔찍한 인권 침해라고 발언했다. 또한 일본 총리가 과거를 전체적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한국과 일본이 과거의 침울을 넘어가서 공통적 관심을 위해서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했다.

2014년 5월25일 파리에서, 윤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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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간다

한국에 간다

새벽 5시에 파리에 있는 우리집에서 나갔다. 여름 날씨가 이때도 따뜻하고 편했다. 그때는 정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딱 좋았다. 지하철 타고 나가서 ‘오페라’라는 곳에서 샤르드골이라는 공항에 가려고 버스를 타고 파리를 떠났다. 이제 공항에 도착해 보니 가슴이 점점 뛰게 되었다. 일생에 몇 번밖에 느끼지 못한 ‘차분한 흥분’이라는 그 생소한 느낌을 느끼게 되니 마치 내가 큰 성취를 달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9시39분에 탑승하고 이륙이 임박했다. 나에게 첫 장거리 비행이였지만 한국에 직행하니까 속편하고 안정된 마음이 느껴졌다. 잠을 잤다가 스튜어디스가 나를 깨우고 ‘저녁 식사를 하시겠습니까 ?’고 환한 미소를 가지고 나에게 물었다. 흐리멍덩한 내가 ‘네, 고맙습니다’고 허스키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생각보다 참 맛있었다. 내가 배가 고팠으니까 그랬던가 ? 밥을 마음껏 먹고 다시 잠에 들었다가 일어났다.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기를 반복했다. 참, 나는 시간이 그리 힘들게 지날 거라고 들었던 말이 안믿겼다니 ! 시간이 지나가기 쉬운 것이 아니구나. 내가 앉아 있었던 자리가 차차 불편해졌다.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엉덩이 가벼워지다 보니까 빨리 도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기장은 ‘승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우리 비행기가 착륙하는 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승객 여러분께서는 좌석의 안전띠를 매 주시기 바랍니다.’고 말해서 기분이 좋아졌다. 내가 곧 도착한다. 내가 꼭 생각했던 꿈을 이루겠다. 새로운 삶이 최초로 시작되었다.

인천 공항에 와서 한글로 쓰여 있는 표지들을 보니까 내가 바로 인정했다. 그래, 나는 지금 한국이다. 공항 지하철의 방향으로 쾌활하게 가면서 꽤 많은 한국 사람을 보니까 혼자 웃음이 나왔다. 내가 파리에 있었을 때 한국 사람을 보면 아주 신기하고 재밌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실제로 봤던 그 사람들의 나라에 있다 보니 왠지 모르게 웃기는 거였다.

그 유명한 한국 지하철에 왔다. 생각보다 더 깨끗하고 멋있었다. 한국 지하철에 비해 파리 지하철은 참 두려운 곳이네. 벌써 떠나고 싶지 않았다. 그런 지하철을 써서 정말 쉽게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들어가 보니까 갑작스레 쌓였던 피로가 내 몸에 확 들어갔다. 춥고 지치고 잠도 많이 왔지만 마치 어떤 명상에 빠진 것처럼 ‘조금만 더 참고 버티면 되겠다’라는 주문(呪文)에 집중했다.

‘일호선 갈아탈 수 있는 지하 서울역입니다, 지하 서울역입니다.’고 공항전철의 기사가 찍찍거리는 스피커로 알리는 것을 들어서 내가 반의식적인 잠이 깨워졌다.

‘여보세요 ? 네, 저는 닐이에요, 반가워요. 서울역에 왔는데 지금 마중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네, 알겠습니다 ! 제가 기다릴게요 ! 천천히 오세요 !’

떨리네. 대한민국의 국민과 만나는 최초의 경험이다. 내가 아직은 한국어를 잘 못 하니까 쑥스럽겠네.

어쩌지 ? 왜 그래 닐? 벌써 겁먹는거냐? 용기를 좀 내! 일단 발음을 또박또박 하면서 쉬운 말만 해 봐야지. 괜찮겠다.

‘오 안녕하세요 ! 반가워요. 말씀 많이 들었어요. 네, 네, 괜찮았어요. 네 날씨가 아주 더운데 열차안에 정말 추웠던데요! 네네 피곤해서 그런가봐요.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면 어디로 가야 되는데요 ?’

이것은 내 동네구나. 서울은 아름다운 도시가 아니라고 알고 있었으니까 큰 충격을 안 받았다. 한국 건축가들이 한국의 수도에 대해 오직 실용적으로 생각했을 법도 하다. 가게들도 많고 길도 넓고. 내 동네는 숙명여대의 동네다. 숙대의 중심 대로 양쪽에는 식당, 까페, 화장품 가게들이 즐비하다. 그 길거리의 대표적인 풍경이 없긴 했지만 그다지 많은 여자가 처음 봤다. 유쾌한 대학생들의 기쁨찬 웃는 낯을 보니 한국의 대학생할이 매우 즐겁겠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우리집으로 가는 길은 무엇인가가 안정된 분위기다. 어떤 시끄러운, 혼란한 동네를 떠나면 우리집에 갈 때는 속편하다. 쾌적한 환경이다. 오르막길 내리막길을 걸어 다니면서 파리 복쪽에 있는 옛날 우리집의 동네에 대한 생각들이 났다. 그때 길거리들의 지형이 꽤 비슷비슷했다.

2014년 서울에서, 윤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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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新念을 가집시다.

인간은 아무리 특별해도 자연에서 살아 가기 위해 필요한 능력들을 발달시켜야 한다.

동물사회에서는 국지적인 환경에서 사는 각 개체들이 자연스럽게 임무를 받게 되는 반면에 우리 현대사회에서는 사람들간의 경쟁이 과도하게 심화되었다. 인간이 자기 마음대로 주도하는 것이 힘들게 되었고 대신 세계사회에 속박당해서 어떤 전문분야에 대한 능력을 한껏 향상시킬 뿐아니라 다재다능한 편이여야 된다.

그렇다 보니까 우리 사회가 그 심한 경쟁으로써 전례없이 진화했다. 인간은 그 경쟁 때문에 자기 능력의 한계를 강제로 넘어가는 것이 이유를 따지기 전에 좋은 결과라고 생각하겠지만 사회압력이 너무 강해져서 그 경제제도에서 성공적으로 뽑힌 사람들은 몇 명밖에 없게 되다 보니 결국 우리는 ‘진보의 길’을 잘 따라가지 못한 것 같다.

그 밝은 경제제도라고 자처하던 제도가 사람들의 정신건강에 해로운 악습으로 변했고 이제는 실패의 두려움 또는 성공의 욕심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그 악몽에서 깨지 못한 것이 아니라 깨고 싶지 않은 것이다.

언젠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잘못을 깨우치기를.

2013년 파리에서, 윤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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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ée 1.

Couleur de la peur, verte jubilation
Méandre ordonnée, possibilités.
Opportunité, mensonge. Nous sommes des prédateurs pourchassé par nos appétits.
L’homme marche vers le gouffre et observe. Il cherche ce qui pourra ralentir sa course vers l’inévitable entropie.

Quelle serait la différence essentielle entre un oracle, un fou, un sage ou un ignorant?
La vision d’un espace et d’un temps, ou bien la perception d’un non-espace et d’un non-temps, ou encore un nihilisme anti-chrétien?

La différence réside finalement dans la fascination et le fantasme.

Ou bien dans cette volonté névrotique de renverser le cours d’un fleuve par cette énergie pure qui est l’évènement. L’évènement conscient qui nourrit notre capacité à croire que nous modifions non pas la réalité mais notre réalité collective.

Là réside notre fascination.

Et la question d’aujourd’hui serait donc : pourquoi sommes-nous aussi enclin à être fasciné?
Est-ce d’ailleurs une faiblesse ou bien une force? Est-il sage d’être fasciné?

J’ai en tout cas remarqué que souvent les questions que je me pose trouvent leurs réponses dans ce que j’appelle la conscience intrinsèque du phénomène entropique de la Vie.

Reste à découvrir consciemment les couleurs et formes qui seraient suceptible de dessiner l’image de la réponse que mon subconscient cherche à me communiq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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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rd

Regard

Des lignes sont tracées
Lancées au loin.

Une marée sans couleur
Écume de mon imagination
L’ether de mon être immergé

Mon espérance est mon filet
Je piègerai en secret
Une envie, une jalousie
Caché dans un recoin nacré.

Courbes dorées
Délicatesse en mouvement
Violente sensualité
Un regard, mon tourment

Dans cette solitude bleu
Je suis tel une impression
Des milliers de pointes colorés
Nuances de gris et de bl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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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즉흥

생애의 즉흥

앞에 보이던
팔자의 행방불명이다
그 앞날이 캄캄하고 그 뒷날이 쓰라림이다
숙명적인 진퇴양난이라는
작열한 유황 호흡은
내쉰다

흐름을 따라간다

흐리멍덩한 팔자는
또랑또랑 눈망울을 가지고
그 반짝이는 길을
구현해야
명쾌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음산한 하천을 건너
찬란한 빛나는 까만 그늘을
상상하여

중도가 보인다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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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시선

바람에 긋는 선들이
멀리 떠난다.

상상력의 포말이라는
자아의 정기가(精氣)
무색의 밀물에 유유히 잠수한다.

나의 희망이라는 새빨간 그물을 가지고
진주모빛 산호에서 숨어 있는 시기심을
은밀히 잡아 볼 것이다.

나타난 강렬한 육감이라는
금빛의 곡선들이
섬세하게 움직인다
그 시선이
나의 고뇌다.

이 새파란 외로움에서
무수히 많은 원색들을
붓끝으로 그린 인상이라는
내가 은회색의 창공에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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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1.

– Dis moi Nam, que signifie la Question ?

– La Question est une projection.

– Si la Question est une projection alors la réponse est une prédiction.

– Tu dis vrai, mais pour un nombre limité de cas. Dans un cas général, l’ensemble des possibles projeté par l’ensemble des questions est appelé image.

– Si la réponse est une image, alors tout ce que nous voyons est la projection de l’ensemble de nos questions.

– Cela est vrai pour les choses vue par nous, c’est-à-dire par ce qui définit le nous, c’est-à-dire notre conscience. Il y a bien des choses que notre être voit mais que nous ne voyons pas.

– Donne moi un exemple

– La respiration.

– Mais je vois ma respiration.

– Seulement si tu veux la voir.

– La Question est donc une projection de notre volonté.

– C’est une déduction agréable, Gam.

– Je perçois donc trois ensembles. L’ensemble des volontés qui projette l’ensemble des questions qui projette l’ensemble des images.

– Les trois ensembles qui définissent la substance de notre être.

– La dimension de ces ensembles est-elle finie ou infinie?

– Question absurde. Nous ne pouvons concevoir l’infini.

– Si nous ne pouvons concevoir l’infini alors l’ensemble de nos volontés est limité.

– Vrai, j’ajoute pourtant qu’il existe une infinité de volontés possibles, même dans un ensemble fini.

– Mais notre univers est de dimension infinie.

– Oui.

– Alors notre vision est déterminée à être limitée.

– Oui. Mais par ce même postulat, je peux me questionner sur un possible avenir où notre vision sera illimitée.

– Nous sommes donc déterminés à déployer notre volonté à l’infini.

– C’est une conclusion possible, 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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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rance.

Mais voila. On y est , c’est la marée basse.
La pleine lune est partie se couvrir sous ses draps de soie humide.
Les tourbillons d’écumes brûlants s’épuisent, et embrassent le vide.
Mouvement perpétuel de mes pulsions, froid, pesant.
Mais voila, Matière a trouvé son Antimatière.
Annihilation de mes projections hyper-convulsées,
Je pers mon élan,
Me libère du fardeau de mon refoulement.
Et je m’en vais,
Tu t’en vas, et le monde tourne, tourne,
Et va,
là où il va.
Et le monde, suit son cours,
Et ma vie suit le 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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